(사)길벗사랑공동체의 노량진 길벗, 대학동 해피인, 서울역 해피인, 영등포 사랑의 집, 청년공동체(밀알, 참 사랑회), 대림동 해피인, 평화의집 (자립준비 신길동,연서동) 등의 현장에서 복음과 사랑의 정신에 따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교와 나눔과 돌봄을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돌봄과 기도, 사랑을 실천해 주신 후원회원님들과 봉사자 여러분들 덕분으로 주님 안에 행복 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섭리와 은총이었습니다.
관악구 대학동에서 저는 어깨 수술을 받고 수술 후 회복 기간을 가지면서 병원에 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참 소중한'이라는 쉼터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가보니 그곳에서 저와 같이 1인 가구 분들을 만나고 또한 사회 연결을 도와주시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여러 경험을 하면서 전에는 생각만
했던 사회 기여에 대한 구체적 목적도 생각할 수 있었고 더 다가갈 수 있던 중 해피인에서 열악한주방 환경에도...
12월은 한해를 마감하면서 활기가 넘치고 크리스마스가 있어 더 포근하고 풍요롭다. 겨울 풍 경에서 감나무에는 많은 바람에도 불구하고 까치밥을 위해 몇 개는 안 떨어지고 달려있는 것을 보 면 작은 자연의 섭리에서도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 2020년도에 평화신문에 길벗사랑공동체 기사를 읽고 봉사에 인연을 맺은 지 3년이넘는다. 얼 마 안 되는 봉사 기간이지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스쳐 간다.